내가 가지고 있는 선수를 팔려고 하는데 만약 하한가에 박혀 있다라고 가정하에
예를 들어 하한가 2조에 박혀있다
다들 당연히 손해보고 하한가에 안 팔려고 하죠. 저도 마찬가지임
그러면 저는 이 선수를 경쟁을 붙임
무슨 말이냐면 2조에 누가 하한가에 걸어놨다 그러면 저는 2조100억에 매수를 겁니다. 실제로는 제가 이 선수를 살 의향이 읍는데 경쟁을 부추기는거죠.
그럼 상대방이 2조200억에 걸테고 저는 그럼 2조300억에 걸고 그러면서 하한가 가격을 올림. 그러다가 보통 똥파리들이 또 이것보고 하나씩 모임.
이래저래 하면 2조 3천억까지 계속 레이스를 펼침. 그러다가 이쯤댔다 더이상 올리면 손해보는 시점이 대충 나옴
그러면 저는 철수를 함
가격은 이미 2조3천억까지 올라간 상태고 상대방들은 거기서 멈처서 매수 대기중이죠. 그러다가 이 선수를 팔리면 기준가가 올라가게됨
이해 못하시는분들은 어쩔수읍고 이것도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더 심화된 방법이 있는데 이것 천천히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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