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구단가치가 지난달 대비.. 수천억 또는 조단위로 빠지셨죠?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매일 구단가치가 쑥쑥 빠지네요.
자고나면.. 몇백억이 빠져요 ^^ 이런 경우는 피파하면서 처음이군요. 조금씩 빠졌는데.. 최근에 너무 빠집니다.
몇몇시즌 패치하면서 귀속매물들이 소화되면서 하위버전에 많이 쓰이던 선수들까지 동반 하락하는군요.
앞으로 RTN 귀속패치까지 진행되면 더욱 그 하위시즌 선수들은 더 빠지겠네요.
저도 타이밍 놓친 선수카드 많습니다. 분명 800억이던 테오에르난데스가.. 며칠사이 500억이 되어버리는군요.
오늘이라도 파는게.. 지금까지 피파하면서 느낀건데 가장 잘 파는거였어요.
계정도 마찬가지 지금 파는게 가장 비싸게 파는거죠.
지난 봄에 약.. 3조정도 되는 계정을 87만에 팔았는데 지금 3조면.. 30만도 받기 힘들죠 ^^;;
팔았던 계정을 구매자께서 9000억팀이되어서 저에게 7만원에 다시 팔아서 회수 해서 다시 키우는 중인데요.
확실히.. 힘듭니다. 선수든 계정이든 팔수 있을때.. 오늘이 가장 잘 파는겁니다.
귀속패치로 인한 시세하락은 애초에 그가격이 아니었으니까 납득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거 시세빠지는건 좀 슬픈일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