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에 보유 bp 6천만 정도 있고, 구단가치도 6천만 정도 되서, 맨유나 한번 해볼까 싶어서 로패후에 맞춰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손겜은 많이 하질 않고요, 미페충이라가지고 최대한 맨유의 빨간 느낌이 나게 짠거거든요.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짠 상태고요.
BTB베컴은 이제는 귀속이 아닌거 같아서 써볼려고 하고요.
중앙공미의 포를란은 한번은 써보고 싶어서 미친척하고 투자했고요.
투볼란치는 저 둘이 가격도 적당하고 성능도 기본빵은 해줄거 같아서 넣었고요.
조지 베스트는 린가드는 양발이긴 하지만 크로스 수치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베스트로 짜논 상태고요.
톱은 호날두중에 가성비로 21챔 날두를 쓸지, 좀 투자해서 22토티 날두를 쓸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포를란은 23HR랑 BWC랑 예감 특성 차이가 있던데 체감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