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이네요

컨디션은 안좋아 보이진 않는데

페리시치랑 호흡이 좋아보이진 않았고

셉셉이는 케인닮아가나 욕심이 많습니다

손흥민에게 공이가는 건 그냥 바로 패스해줘야 하는 상황이고

결정적 찬스에는 꼭 다른선수에게 패스를 주더군요

뭔가 왕따는 아니고 은따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예전에도 이런느낌을 받았었는데 그 느낌을 요즘 또 받네요

케인은 여전히 탐욕적이고 한때 케인이 안보고 손한테 패스주던

그때가 거의 없더라구요 산체스 다이어 왜 안파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비수마? 이친구는 아직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로메로 다치니까 바로 김민재가 생각 나든데 어휴 ㅋㅋ

흥민이는 빨리 폼을 찾아서 멋진 zd골 한방 박아줬음 하네요

부담이 많겠어요 그와중에 홀란드는 미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