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극확의 확률을 한 번에 뚫어서 이번에 뭔가 되려나보다하고
원래 두뿌님 스케줄 맡기려다가 스케줄신청이 오후5시부터라 바로 못 깔 것 같아서
그냥 제가 바로 오픈해버렸는데 탑1인 호돈신 한 번 봐주고 오픈을 눌렀습니다만..
아이콘인데 불꽃이 안 튀는걸 보고 쌌음을 직감하고 결과를 보고 컴을 빡종해버렸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좀 올라왔었는데 새벽에는 7억5천에 가격 꼴등인 거 보고
에이전트 원트에 아이콘팩을 뚫었는데 가격꼴등 최하위까지 뚫어버렸구나하고 실소가 나왔습니다ㅋㅋ
뭔가 신기루를 본 듯 하네요;;
더부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