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간만에 야음을 틈타 마누라 몰래 다녀왔습니다.
이적시장대금도 큰게 있어서 필요하던차 가봤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피시방쿠폰인지 뭔지 좀 받을려고 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왜 굳이 이런 이벤트를 하는걸까요?
피시방 접속하면 주면 될 것을...........
누군 수십장씩 그것도 판매도 하고 관리를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좀 정확하게 하던가...
여튼 2년만에 들린 피시방 아무생각없이 지인들과 즐기던 그 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