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매음에 민사가면 서로 피곤합니다 벌금이 합의금 이상 나오는것도 아니고 변호사비용이 더 들어감
상대방이 벌금 내고 찍하면 본인 시간 + 번호사선임비용 평균 300이상
통매음에 국선변호사는 없습니다
진짜 그놈 얼굴 보고싶지 않는 이상 민사는 시간+돈 둘다 버리는짓

엿먹어라 합의 안해주고 벌금 맥이고 전과추가 시키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합의금은 거즘 벌금이랑 비슷하긴한데 판사가 가끔 벌금 맥시멈때려버리면 
상대방이 벌금보다 합의금이 싸니 항소해서 합의해달라고 할껍니다
합의금은 벌금의 70%라 생각하심 됩니다



궁금한거 있으심 말씀하세요

올려주신 블로그랑 댓글 다 잘봤습니다
근데 벌금이 나오면 상대방은 합의를 하나요? 이미 벌금이 나와 버린상황인데..?
제가 법알못이라 죄송합니다ㅠㅠ

인생 막장이면 벌금내고 통매음전과 올라가는거고 아니면 항송해서 합의하자고 할껍니다
판결나고 15일 전후로 상대방이 항소하면 경찰서에서 상대방이 합의 원한다고 연락올껍니다

벌금 낼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벌금 대신 봉사활동으로 대체도 가능해서 노답인생들은 그냥 그렇게 사는데

아마 벌금 나왔으면 경찰서에서 연락올거에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요즘 날씨 더운 데 몸 조심하십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