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유럽여기저기 신문에서 손흥민의 레알마드리드, PSG, 심지어 맨유까지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레알은 베일부터 여러선수가 나가기때문에 자리가 충분하고, PSG역시 네이마르가 나가면 자리는 있고, 맨유는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는게 확실히됩니다.
토트넘의 레비가 쉽게 놔줄리는 없지만 손흥민도 이제 7월이되면 나이30이 됩니다.
이적료 1600억이상이면 레비도 놔줄수밖에 없다고하죠. 손흥민의 나이를 고려하면 1600억은 엄청난 이익이니까요.
이제 마지막 도전을 어느 클럽에서 보낼지......
개인적으로 어짜피 우승과 거리가 먼 토트넘보다는 레알마드리드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1. 토트넘의 레전드로 남는다
2. 레알마드리드로가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3. 리버풀, 또는 맨유로 간다.
논eu에 30살 1600억 박을팀이 있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