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민준입니다. 현재 한국팀 운영중인데 토티손이 귀속이라 현재 팀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10-1250억 선에서 하한가가 매일 갱신되어 그 사이 가격에 올려두고 그냥 언젠가 팔리겠지 허허 하고 있으려 합니다. 한국을 정리하고 맞출 팀 최종 두 팀을 정했습니다. 큰 이변이 없다면 둘 중 하나로 가려 합니다. 봐주시고 시티 여러분의 추천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1. 네덜란드
군대에 있을 때 700억 네덜란드를 운영했었습니다. 공수밸런스가 완벽했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아 팬심으로도, 성능으로도 너무 좋게 썼던 네덜란드를 이번에는 고자본으로, 쓰고 싶었던 선수, 제 손에 맞았던 선수들로 구성한 팬심 100의 팀입니다. 수비진은 일부러 풀터백으로 맞췄습니다.
2. 바이에른 뮌헨
원조적폐팀 뮌헨입니다. 공격진은 양발. 미드는 중거리. 수비진은 탄탄한 현역으로 맞췄고 키퍼도 고급여입니다. 황금밸런스 그 자체인 뮌헨입니다. 에펜베르크는 피3 시절 처음으로 뽑았던 월드레전드 선수가 에펜베르크라 기억에 남는 선수로 넣었습니다. 팬심은 없을 지언정 팀 보는 재미와 성능만큼은 보장된 팀입니다.
카드배경들 먼가깔맞춤같아서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