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일으키긴싫은데 다시한번 애기해봅니다.그분들은 제글을 안보고 넘어갔을수도모르지만
제가 용기있게 게시글저격글 저격같은글 동조 하지말라고했던것같습니다.
뭐 꼰대같아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뭐 어느사이트의 계속 인터넷이용이100프로라고하고 70 프로넘게 활동하다치면
아니꼽이게 보는글이 많은것 압니다.저도 시티말고도 다른사이트의서 그런적이많아서 오랜만의 시티사이트의 빠진것같습니다.
뭐 사람이고 인터넷활동(게시글)이긴하지만 서로 약간 기분나쁜 댓글들은 어떻게 생각의따라 좋게,나쁘게,그냥넘기는농담식으로 흘러가는것같습니다. 당사자는 기분안좋게들릴수도있고 그 댓글이나 저격같은 댓글을쓸때 그 글쓴입장에서는 약간 농담식으로 댓글을다는것같은데 상대방입장에서 뭐 다르게 생각하면 어쩔수없고(그분의 쪽지가없으면 그냥흘러넘어가는수도있고) 바로 사과해야맞는것같습니다.
저도 시티 2년넘게 꾸준히 활동하고 무료대낙하면서 별의별 사건이있었지만. 아직도 열심히 무료대낙중입니다.
제가 쌓아올린 공을 저를 xx처럼만들면 운영자님에게 신고및건의도합니다.그러면 운영자님이 답변이없다치면 저는 아 그러려니 지내라뜻으로 그냥넘어갑니다.법으로치면 항소도안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좀 심한 그런것은 항소는하지만
제일 중요하게 말하고싶은것은 시티에서 제발 서로서로 편안하게 지냈으면합니다. 뭐 맘에안들면 그냥 블라인드하시고
무시하면됩니다. 서로서로 블라인드했는데 게시글이나 어떤게시글의 심한그사람같은댓글을달면 그때 신고하면되는겁니다.
그러면 영자님이 처리해주실껍니다. 힘든시기고 이제 엔데믹? 가는 시점이고 점점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전환중입니다.
3년정도 통제및 억압으로 힘드신거압니다. 뭐 부자들이나 상층 분들은빼고 ㅎㅎ
아무튼 용기있게 다시한번 게시글을 남겨봅니다. 시티 화이팅합시다. (글재주가없어도 필독해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