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1천만원씩 이번주까지 3천만원을 써가면서 BJ 배불리는 이벤트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직히 3000만원이면.. 사회초년생 연봉 이상인데.. 그 돈을 1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뿌리면서
BJ들한테 퍼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BJ들 통해서 신규 유저 유입을 노리겠다는 의도 같은데.. 저거를 차라리 일반 유저들한테
뿌린다거나, 추첨을 통해서 3000만원치 선물을 준다거나 하는 게 훨씬 나을 거 같은데...
쇼라는 쇼는 다 하면서 욕까지 처먹는 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내일도 한다는데..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무도 실장이라고 하면 그래도 짬을 좀 채운 사람일텐데...
도대체 마케팅 능력이 이렇게 딸리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계산상 이득이기 때문에 진행할 것 같네요, 유저한테 뿌리는건 반짝 하고 말것이라 생각되지만 BJ들을 이 게임에 유입시키고 정착을 시키면 유저 유입이 계속 될듯요, 글고 넥슨은 솔직히 게임에 문제점이 있어도 베짱장사가 가능한 시장을 구축해 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