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8월에 국대를 시작하게 된 건
신규 시즌 출시가 적으니 현질 위험성이 낮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 이후 실제로 현질 줄었고(그나마 멤버쉽 한바퀴 였지만)
신규 시즌도 딱히 없었습니다.
21KLB나 22KL은 걍 머 시즌제라..
원래 했던 레알, 첼시 였다면 계속 되는 신규 시즌으로 현질이...어휴...
이번에 LOL 시즌에는 기성용
FA 시즌에는 이재성, 이강인, 기성용이 출시 됏는데
그나마 한번 써볼만한 선수는 기성용 이더군요.
12KH 은카 대비
속가, 민밸드볼이 좋아지고 나머지 스탯은 낮은 시즌이긴 합니다.
어렵게? 은카 붙혔고 은카 4랩으로 데뷔골 감차로 넣었습니다.
6카 정도 쓰면 괜찮을 것 같긴한데
어제 130억 상한구매대기 4장이고
오늘 까지 계속 거래 되더니
상한 240억을 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