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카 6카 키미히 5카는 오버롤 오르기전에 직접 띄우고
파바르는 1차 오버롤 상승후 6카 구매하고 기다렸는데
3명다 오버롤 상승을 노리고 강화와 구매를 한 것이고
바람대로 오버롤 이득을 봤습니다만
한편으로 이 급여로 이정도 성능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파바르랑 키미히 써보고 너무 좋아서 놀랬네요)
이번 챔스는 특히 저번 19나 20에 비해 더 심한 거 같습니다.
박정무 실장 말대로 이번 챔스는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었는데
그 말대로 오버롤 상승을 꽤나 후하게 해주는 편이었고
굳이 결승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뤼카나 파바르 같은 적폐성 카드들이 제법 많아졌습니다.
하베르츠도 그렇고 앞으로 계속 성장할 리버풀이나 맨시티 레알 쪽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9챔이나 20챔의 적폐급 선수들은 여전히 활용되고 있지만
정말 소수의 몇몇 선수들에 지나지 않는데
이번 21챔은 엄청나게 많은 선수들이 적폐성 선수로 활용될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현 급여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고
챔스클래스를 보유하지 않는 팀과의 상대적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과연 그것이 공평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대한민국팀컬러를 필두로 적폐팀컬러들로 유저들의 선택이 굳어지는 마당에
더더욱 뮌헨 레알 첼시를 하라고 부추기는 듯 싶네요.
챔스 없는 팀들은 정말 급여 맞춰서 팀 짜는데 에로사항 많을 듯 싶네요.
확실히 챔스카드들은 급여의비해 적폐들은 좋긴한데.한편으로는 안쓰는분들은 좀 그렇기도하고 서로서로복잡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