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려주신 영상보고 442 포메이션이 너무 땡겨서 해보았으나..역시나 수비가 어렵더라구요
주말에 접속해서 다시 해봐야 겠네요

수비때는 수비수는 건드리지 않고
미들 4명(LM, LCM, RCM, RM)으로만 괴롭힌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4222포메에 수미가 있다고 해서 뒤로 물러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선수에게 달려듬. 거리가 멀냐 짧냐의 차이.
cm 두명으로 직접 컨트롤로도 충분하다 생각함. 단, 후반60분 넘으면 스테미너 때문에 교체 필수^^;

제가 442를 고집하는 이유는
필드에 금을 그어 배분했을시 정확한 땅따먹기식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죠. 수비도 물론 공격시에도

1.
LM이 수비할땐 그자리만 마크
LCM이 수비할땐 그자리만 마크
RCM이 수비할땐 그자리만 마크
RM이 수비할땐 그자리만 마크
후에
2.
LB 쪽으로 왔을때 LB로 협력수비 누르고 LM으로 직접 컨트롤하며 샌드위치 마크.
RB 쪽으로 왔을때 RB로 협력수비 누르고 RM으로 직접 컨트롤하며 샌드위치 마크.
3.
CB 쪽으로 오면 압박수비와 C수비같이 누르기만함(컨트롤X)
백패스하면 바로 업사이드트랩 발동. (후에 상대가 전진패스하면 운좋게 얻어 걸릴때 많음ㅎ)

이렇게 1,2,3번 유기적으로 수비하면 알아서 ai가 공 낚아채거나 가로채기(패스한공 슬라이딩해서 뺏음)함.

공격 할때도 영상 처럼 선 굵은 축구 (긴패스나 스루) 하려면
어중간한 자리가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ST와 CM(CDM) 사이에 있는 "CAM"

요 CAM이 있다면
CM이 ST에게 긴스루 패스 할때 중간 사이에 어중간 하게 껴서
타겟미스가 나서 스루가 이상하게 나갑니다.

크로스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ㅎ

라이브 1카라고 해서
이건 진짜 못하겠다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여느 팀들 보단 훈련코치 빨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삐용이, 크로스, 가로채기, 스탠딩태클 등등.

영상 보시면 공받기전까지 삐용이 버프 받가다
공 잡는 즉시 뒤 수비수들에게 점점 따라 잡힘.

최고 티어는 월클2입니다.
영상들은 프로1~월클2 정도.

상대 스루나 크로스 헤딩에서
넘을수 없는 한계가 오더라구요.

참고로 패드씁니다.

영상보시면 선수 아래 방향키 대로 하고 받음.

컨택은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해 됐습니다 골대 쪽으로 향하는군요~ 감사감사

피파4 시작부터 지금까지 442 만 하고 있습니다.

"고질라"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