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체가 피파의 진심이긴 하나 순수하게

이벤트로만 bp를 모아왔고 강화는 아이콘 실금이나

느낌좋을때 시도 하고 열심히 모아 반년이 걸려도 그냥 사는편입니다

피파4가 4년차인데 4년동안 매크로 강장 매크로 금카제작등으로

이미 많은돈이 유통되고 뿌려졌을텐데 이제야 잡는군요

잡을수 있었는데 안잡고 이제야 잡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방관한거 자체가 피해자만 늘렸다고 생각하거든요

업체의 거짓말에 속았든 알고 했든간에 (근데 이걸 수작업으로 하긴 쉽지 않죠)

피파4 하면서 손으로 금카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1번 붙어봤거든요

2시간 걸리더라구요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 가나 나 죽었으니

다른사람도 다 죽어야돼 이런식으로 접근하시는 분들 참 보기 안좋네요

저야 물론 피파4에서 대리는 맡겨본적도 없어요

그럴시간에 넥슨에 문의해서 복구받을 생각을 모색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피파4 자체가 한국사회를 작게 만들어놓은 피규어 같은 생각이 들어요

강화장사 사재기 시세조작 이런갓들이 말이죠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고

그걸 행한사람들이 이득보고 돈 많은 사람들이 계속 돈 많아지고

이건 그냥 넥슨이 가해자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