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6700억 팀 운영하다가.. 주공단일에 처참히 깨지는일이 많아져
현타가 쎄게 와서 팀 다처분후.. 귀속거래로 2000억이상 쓰고 목요일날 대낙받으면 4500~5000억가량 될것같은데...
아무리 좋은팀을해도.. 핑8에 키보드 유저라서 그런가.. 항상 체감이 무겁고.. 속가 120이상선수가 주공 은카 윙이나 격수를 따라가지도 못해서
좋은팀이 소용이 있을까라는...고민을 하게되네요... 유일하게 하는게임이 피파온라인인데... 접을까라는 생각도했지만...
퇴근후 취미로 몇판 즐기고 싶은데...
대표팀 친선만 즐기는 아재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한국을하면 나머지 BP는 귀속거래로 다쓸 예정이고...
토츠팀은.. 성능이 제일 좋을것같고...
맨유팬이다보니.. 맨유를하게 되면 보는재미는 있을것같네요...
한국을 해서.. BP를 아끼면서 게임을 하는게 나을까요???
선택장애가 와서 선택하기가 쉽지않네요...
주저리 주저리 아재의 푸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