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에 시작한
세비야VS바르셀로나 경기에서
스로인을 위해 공을 잡으러 가는 쿤데에게
영악한 알바가 바디체크로 도발을 시도했고,
흥분한 쿤데가 미끼를 물어버림
당연히 결과는 다이렉트 퇴장에
굉장히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사후 징계까지 전문가들은 보고,
당분간 세비야 경기에서 볼 수 없을듯합니다.
레알마드리드와 우승경쟁이 유력했던 세비야인데,
라리가 수비수 최고 주가를 올리고있는 쿤데가 당분간 없으니 큰 재앙이네요
순간 화를 참지 못했네요.. 팀 주축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