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 3달? 정도 게임을 안했어서 트로피가 겨우 1300 정도 있더군요.
남은 기간 트로피 모아봐야 어차피 2천개도 안될거 같아서
오늘 딱 1300개가 모여있길래 그냥 바로 개봉했네요
결과는
웃긴 게.. 전반기 트로피때 제가 본캐서 아이콘 시먼이 떴었거든요;;
그땐 진짜 풀참이었는데 시먼 뜨고 부캐에서 잘 뜬건 그때 기억으로.. 수비수였었는데 이름이 안떠오르네요
한 20억 하던걸로..
아무튼 후반기에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3천개도 안모으고 16억이면 감지덕지인듯 하네요.
모두 트로피에서 대박나시길..
잘나왔네요. 전 2000포 대기중. 한참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