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 조크(Michael Zorc) 스포츠 디렉터는 목요일 SID에

"그것은 명백하고 명백하게 검증 가능한 잘못된 결정이었다.

우리의 경기를 망쳤고 경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UEFA와의 접촉"을 발표했다.

 

 

주심인 마이클 올리버(잉글랜드)는

영상심판과 상의했지만 직접 사진을 보지 않고 자신의 결정을 고수했다.

 

 

 

 

 

 

 

요약

 

1. 챔스 매치데이4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훔멜스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함.

2. 주심은 VAR로 다시 보지도 않고, 퇴장 판정.

3. 결과는 1-3 도르트문트 패배.

4. 결국 돌문 수비의 핵 훔멜스는 다음경기도 결장, 도르트문트 초비상

5. 판정이 어이없는 돌문은 항소한다고 함.

 

 

 

 

 

 

 

훔멜스가 안토니의 40센티미터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심지어 안토니는 마츠의 발 위로 올라갔다." 고 말했다

 

▲문제의 다이렉트 퇴장 장면

 

 

 

 

이에

독일 전 국가대표 공격수 포돌스키는 SNS에

"주심은 정신이 나간 게 분명하다. 왜 훔멜스 태클이 퇴장인지 이해가 안 간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