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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128397

    토트넘 훗스퍼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누누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해임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 새로운 감독 선임은 이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누누 감독 경질 결정을 내려야 했던 건 큰 유감이었다. 그동안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누누 감독 체제가 약 4개월 만에 무너졌다. 조세 무리뉴의 대체자가 제2의 무리뉴라고 불릴 때부터 토트넘 팬들은 우려섞인 시선으로 팀을 바라봤다. 리그 첫 3경기에서 연승을 가져가면서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처럼 보였지만 거기까지였다. 누누 감독의 지금까지의 성적은 8승 2무 7패. 리그에서도, 컵대회에서도 토트넘은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구단은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누누 감독의 경질이 발표된 후 영국 '디 애슬래틱'은 "누누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토트넘이 그에게 기회를 주기 전에 원래는 누누를 선임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원래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자유롭고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는 감독을 데려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레비 회장의 발표가 있었을 때 누누 감독은 울버햄튼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디 애슬래틱'은 "이때 토트넘은 누누에게 관심이 없었다. 토트넘은 누누의 스타일이 무리뉴의 스타일과 너무 비슷하고, 레비 회장의 발언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때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었다. 누누는 토트넘의 계획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누가 6월 31일에 임명됐을 때, 단지 토트넘은 감독을 찾기 위해 허둥되는 72일 간의 굴욕적인 시간을 마칠 사람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 감독을 데려오는 건 난이도가 높았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그에 비해 누누는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고, 감독직을 맡을 준비가 된 상태였다. 그래도 누누는 단지 임시방편이라는 느낌이 있었고, 더 인지도 높은 감독을 데려오기 전 구단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사람일 뿐이었다"고 밝혔다.

     

    -누누감독 스타일이 너무  경기가 재미가없어서... 콘테 경기가 더 기대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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