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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타깃인 인시녜가 나폴리와 재계약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둘은 주급에서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시녜는 주급 11만 4,000 파운드(약 1억 8,500만 원)를 원하고 있지만, 나폴리는 5만 7,000 파운드(약 9,300만 원) 이상을 제안하지 않고 있다"라고 알렸다.

    인시녜는 나폴리 유스 출신으로 임대 3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나폴리 소속이었다. 지난 2012-13시즌부터 기회를 잡은 인시녜는 매 시즌 주축 자원으로 뛰었다. 현재까지 공식전 406경기에 출전해 111골 88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인시녜는 163cm의 단신이지만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다. 폭발적인 스피드, 정교한 볼 컨트롤, 위협적인 감아차기 슈팅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더불어 왼쪽 윙 포워드, 섀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모두 뛸 수 있다.

    올 시즌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시녜는 이탈리아 세리에A 7경기를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덕분에 나폴리는 7전 전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그런 그가 나폴리와의 동행을 종료하고자 한다. 인시녜는 나폴리와 2022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구단은 재계약을 제안하고 있지만, 주급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나면서 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인시녜는 타 리그의 도전을 열망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그가 원하는 목적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거기에 토트넘도 영입을 노리고 있기에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의 인시녜를 향한 관심은 이전부터 이어졌다. 영국 '팀토크'는 "인시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을 때부터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도 올여름 영입을 추진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인시녜는 나폴리에서 계속 뛰고 은퇴해서 나폴리 레전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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