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A는 토요일 오전에 미나미노가 부상때문에 일본 국가대표팀을 떠난다는 것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부상을 입은 이후 어쩔 수 없이 일본팀 명단에서 제외되고나서 새로운 부상 우려를 받았다.
일본 FA는 토요일 오전에 미나미노가 부상때문에 일본 국가대표팀을 떠난다는 것과 화요일의 중국과의 월드컵 예선전에 나오지 않을 것을 발표했다.
(중략)
일본 FA는 "리버풀 FC의 미드필더 미나미노는 아시아 최종예선(로드 투 카타르) 중국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위해 활동하고있는 사무라이블루(=일본국가대표팀)에서의 부상에 의해 팀에서 제외된다" 라고 발표했다. 또한 "우리는 미나미노를 대체하기위한 추가 소집 선수들에 대해서는 결정되는대로 알려주겠다"라고 알렸다.
비록 리버풀에코는 미나미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은 알았지만, 최근 안필드에서의 첼시와의 무승부경기 중에 로베르투 피르미누 역시 부상을 당한 것을 보았기 때문에 위르겐 클롭에게는 골칫거리를 주었다.
(리버풀의 상황과 미나미노의 리버풀에서의 이야기 후략)
미나미노도 부상이네요. 소속팀에서는 입지가 불안정하지만 국대에서 미나미노는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네요. 며칠뒤 중국과의 대결에서 일본이 이길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출처 : Liverpoolecho(리버풀에코)
사진출처 : Goal.com(골닷컴)
번역 : 본인. 의역&오역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