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에 보스니아와 치른 2022 월드컵 예선전에서 눈에띄는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그 결과 음바페는 PSG로 일찍 돌아갔다.
프랑스 국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종아리 문제의 심각성에 관하여 자세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금요일 기자회견 중에 RMC Sport를 통하여 음바페의 부상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를 했다.
(데샹의 음바페의 국대와 클럽팀에서의 부상에 대한 인터뷰 중략)
파리생제르망은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의 시작과 함께 9월 한 달간 리그앙의 주요일정을 앞두고 있다.
음바페가 이 새로운 부상때문에 파리생제르망의 다가오는 일정을 놓칠지 여부는 현재 알 수 없다. 이 공격수는 9월 국제 휴식기 이후 파리생제르망이 다시 활동하기 전까지 완전히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음바페도 A매치 기간에 부상을 당했죠ㅠ 다행히 데샹의 인터뷰를 보니 엄청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어짜피 프랑스는 어지간하면 예선은 통과할테니 파리입장에서는 큰 부상만 아니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번시즌 파리는 네이마르에 메시 음바페 이카르디가지고 과연 어떻게 스쿼드를 짤지 기대 되네요.
기사 출처 : psgtalk
사진 출처 : Sky Sports
번역 : 본인. 의역&오역 있을 수 있음.
레알 가서 에이스 하는 거 보 고 싶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