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theathletic.com/2795324/2021/08/...ure-about/

    GettyImages-1234915291-e1630271025168.jpg [디 에슬레틱] 아스날 : 냉혹한 눈 앞의 결과와 많은 팬들이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장기계획
    지난주 첼시에게 2대0으로 패한 후 미켈 아르테타는 클럽의 시즌 시작이 전례 없는 일이라고 칭했습니다.

    그의 의도는 질병(코로나)과 부상으로 인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선수들의 수를 강조하기 위한 것일지 모르지만, 그는 팀의 처참한 프리미어리그 결과를 쉽게 언급하고 있는것 일지 모릅니다.

     

    맨체스터시티에게 5대0으로 패한 후, 아스날은 54-55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3연패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개막 이후 3경기동안 득점이 없는 것은 1953년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클럽 역사상 처음 3경기에서 득점 없이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스날이 맨시티와 다시 경쟁구도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까요? BT 스포츠의 제이크 험프리는 생방송에서 " 아스날은 몇 년 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조콜은 수십년이 걸릴거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경각심을 주는 것으로 들렸지만,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증가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아스날은 90년대 중반 리버풀의 황무지에서 길을 잃어버린 것 처럼 보입니다.

     

    아마 빠른 수정은 없을 것 입니다. 아스날 팬들은 맨체스터 시티를 잉글랜드 축구를 정복할 수 있게 만든 지능적인 운영과 사치스러운 지출의 조합을 부러워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PSG의 소유주인 QSI(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와 관련된 유명한 계정들의 트윗에서 촉발된 카타르의 아스날 인수 루머는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나게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PSG와 가까운 소식통은 에슬레틱에 현재 아스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트위터 계정들이 카타르 투자청과 밀접해 있다는 인식은 행정부에 대한 상당한 불만이 원인입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스탄 크뢴케의 KSE가 매각할 가능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올 여름 구단이 한 모든 일은 사실 현 구단주들이 장기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0년전 올드트래포드에서의 굴욕적인 결과(가르마)가 이적시장 마지막의 패닉바이를 촉발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당한 지출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럴 것 같지 않습니다.

     

    올 여름 아스날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쓴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적시장 전략에는 분명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근까지 아스날은 그들의 쇠퇴를 즉시 저지하기 위해 단기적인 영입을 진행했고 이는 유죄였습니다. 첼시 폭탄머리 듀오의 계약이나 오바메양의 고주급 재계약이 예시입니다. 이제 이 스노우볼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날은 올 여름 5명의 선수와 계약했습니다. 모두 23세 미만이고 적은 연봉을 받습니다. 빠른 해결책은 없고 KSE는 이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클럽은 다가오는 시즌에 꽃 피울 스쿼드를 꾸리고 있지만, 이러한 영입은 당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지시는 클럽의 매우 고위층으로 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맨시티 게임 전 아르테타는 여름에 있었던 상당한 재고를 언급했습니다. 아르테타는 "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신 기술 이사, 이사회, 소유권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이는 새로운 목표입니다. 아스날의 지배층은 아르테타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 이들이 불과 3경기 만에 이 계획을 포기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스날의 반등을 위한 KSE의 기간 설정은 몇 경기, 몇 달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후 전문가들이 말했듯이, 몇 년을 얘기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아스날 수뇌부들은 현재도 아르테타를 적임자로 보고 있습니다. 젊고 발전하는 감독(??????????)이 젊고 발전하는 스쿼드를 감독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모든 감독들이 그가 지금 일하고 있는 변수들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스날 팬들 사이에서 다음 감독으로 떠돌고 있는 이름은 안토니오 콘테입니다. 그러나 연쇄 우승마인 콘테는 주요 경쟁과 거리가 먼 클럽에 합류할 생각을 할까요? 그리고 만들어진 선수를 사는 대신 인재를 개발하는 전략을 채택했는데요? 콘테는 이미 북런던의 한 구단과 계약을 맺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가 갑자기 아스날에 합류할 이유는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르테타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부진한 결과 앞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그의 첫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한 이유, 그의 전임감독인 아르센 벵거는 그가 팀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 통제가 그의 손을 벗어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아스날의 수뇌부들은 팀이 반등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려 주지만, 팬들도 그들의 시간이 존재하며, 수뇌부들 만큼 인내심이 강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와 처참한 실적 때문에 시즌 첫 시작 몇 주는 잘못된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아스날의 시즌이 9/11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제대로 시작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몇 번의 승리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지난 겨울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이었습니다. 그는 그 시련을 이겨내고 경기 결과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르테타는 몇개의 코인이 남았을까요? 그 최악의 경기들로 인해 생긴 의심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으며, 현재 곪아 터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스날은 11-12 시즌 가르마 참사를 회복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이후 프리미어리그의 생태계는 크게 바뀌었고 아르테타의 지지자 조차도 그것을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6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그들이 기대할 수 있는 최고치일 것입니다.

     

    그마저도 지금으로는 무리한 요구로 느껴집니다. 우선 팬들로부터 어느정도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일관된 결과를 내야합니다. 노리치, 번리 AFC윔블던 과의 다가오는 경기는 확실한 개선을 위한 발판으로 느껴집니다. 한달 후 아스날은 토트넘과 홈에서 북런던 더비를 치릅니다.

     

    아르테타에게는 확실한 안전 장치가 있습니다. 아스날 구단주들이 안전 장치를 만들어 줌에도 불구하고 북런던 더비에서 진다면 구단주 입장에서도 그를 지탱해 주지 못할 것입니다. THE PLAN은 많은 보호를 해줄 수 없습니다. 이 팀은 현재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장기적인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클럽 주변의 분위기는 단기적인 결과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아르테타가 단기적인 결과를 낼 수 없다면 계획을 진행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원문 링크 : https://theathletic.com/2795324/2021/08/30/arsenal-a-sobering-short-term-reality-versus-a-long-term-plan-many-fans-arent-sure-about/

     

    제목  : Arsenal: a sobering short-term reality versus a long-term plan many fans aren’t sure about

     

     

    한국어 편집 출처 펨코

     

     

     

     

    일단 당장 노리치전 결과부터 걱정이네요... 설마....?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비추천인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6496 굴휘트 질문 굴리트질문 1 2022/02/02 0 101
    6495 피파다운운영 질문 팀 나머지 도와주실분..!!! 7 2022/01/31 1 101
    6494 계정팔아용ㅇㅇ 득템/강화/자랑 강화데이 2022/01/28 0 101
    6493 록펠러 질문 빠칭코 짤짤이 vs 한방에 몰아서 하기 둘 중에 어떤게 더 좋은 선택일까요? 3 2022/01/27 0 101
    6492 익절하고파요 질문 손흥민 톱 관련 2022/01/27 0 101
    6491 본머스 일반 18S 매물 구하기 어려운가요? 1 2022/01/22 0 101
    6490 라윈 일반 팀 갈기전 마지막 3 2022/01/20 0 101
    6489 샤넬고구마 일반 ss상자 1 2022/01/18 0 101
    6488 jeongsh 자유 버닝 3 2022/01/16 0 101
    6487 비겜매냐1 자유 오늘 보상도 역시나네요 2022/01/08 0 101
    6486 DEBRUYNE 일반 출석부 보상 1 2022/01/07 0 101
    6485 맨시티맨 득템/강화/자랑 비피카드 이런것도 주네요 1 2022/01/04 0 101
    6484 rezya 자유 피파 체감은 도대체 언제쯤 좋아질까요... 1 2021/12/27 0 101
    6483 HOT- 선수/팀 4123 국대 선수좀 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2021/12/13 0 101
    6482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K리그 승강 플옵 오늘 저녁 7시입니다 2021/12/08 1 101
    6481 노롱뱅이 질문 대리에 올라와있는 온라인대리 믿을만 한가용?? 2021/11/30 0 101
    6480 피파4오래갔으면좋겠네 일반 10분 남았네요 과연 연장갈찌 ?? 2021/11/25 0 101
    6479 트윈스 일반 사전등록 상자 bp팩도 그냥개봉 2 2021/11/12 0 101
    6478 안녕하세용2 질문 호날두 시즌 질문 5 2021/11/11 0 101
    6477 무나이다스 자유 제발 모우라 개인기 그만좀... 1 2021/11/07 0 101
    6476 에이프릴 질문 매일 접속만 하는 부캐 가입할만한 클럽 없나요? 4 2021/10/26 0 101
    6475 파하란 메시-네이마르와 어깨 나란히’ 손흥민, 비유럽 월드베스트11 선정 2 2021/10/08 -1 101
    6474 지구힐 일반 벨기에vs프랑스 라인업 6 2021/10/08 0 101
    6473 샤넬고구마 일반 개이득 4 2021/10/07 0 101
    6472 빵식 선수/팀 빤스형과의 전쟁. 1 2021/10/01 0 101
    6471 파하란 터키 매체가 밝힌 김민재 바이아웃 액수…'900만 유로, 충격' 2 2021/09/30 0 101
    6470 르르1 [풋볼런던] 누누, 울브스 경기 후 인터뷰 2021/09/23 0 101
    6469 샤넬고구마 일반 2500마일리지 2021/09/22 0 101
    6468 지구힐 일반 빠칭코 별로네요. 1 2021/09/18 0 101
    6467 백두산호랑이 '익스프레스' 솔샤르, 호날두까지 왔지만 이적시장에 불만족...'이 선수 영입 못해서' 2021/09/17 0 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98 2199 220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 2419 Next
    /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