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에 정통하고 신뢰도도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본인만의 시그니처인 'Here We Go'를 시전했네요
이제 옷만 들고 찍으면 끝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PSG 가까워졌다가 첼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조금 시간이 길어졌지만
메시의 에펠탑 입성은 시간문제네요...
개인적으로 토트넘팬이다보니 포체티노를 정말 좋아하는데...
라모스에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를 갖춘 스쿼드로 챔스 우승을 못이룬다면
정말 많은 비판을 받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무튼..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젠 그 모습을 보겠네요
어후... 포체티노 부담감 엄청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