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에스포르테'는 "이 머리는 유명인사 헤어 디자인 전문가 난다 브루게지냐가 직접 만졌다. 독자적인 펌 기법을 이용해 통증 없이 4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SNS서 네이마르의 머리를 조롱하기 바빴다. 한 네티즌은 탈모가 진행된 인물의 사진을 가져와 "이게 낫다"고 악성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 "센스가 전혀 없다", "있을 수 없는 머리",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인 것인가", "정말 심하다" 등등의 혹평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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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앞머리 잡고 밑으로 당기면
뭉쳐놓은 머리가 켜질것 같으네요 ㅋㅋ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