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는 41212로 구성

고민의 시작점은 팀케미를 최대한 유지하며
대장급성능을 유지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레알-밀란이 교집합이나 대장급선수가 많기에 두팀을
교집합으로 하는 케미대장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고민의 첫 출발점은

호날두와 호나우두라는 피파내 최고공격수라 하는점

그리고 피파내 최고대장 굴맨. 굴리트의 기용방안들이 고민이었습니다.

또 두팀의 최대약점이 양윙어이기에
윙어를 용병으로 끌고와야하는부분도 고민이었고
원톱을 사용하면
그러면 호날두와 호돈의 공존문제가

윙어를 용병으로 끌어다쓰면
수미 두명에 한자리를 케미유지위해
에시앙을써야하고.

그런고민이 들었습니다. 에시앙은 알다시피 피지컬문제가..

그래서 41212를 활용
날두-호돈 투톱에 공미자릴 교집합인 카카를 쓰며
중미에 굴리트-발락(용병)을 쓰는방식을선택했습니다.
카카가 정말좋은게 교집합에 급여가 21이라
쓸만해보이는데 이선수가 대장선수로도 쓸만한지는 모르겠네요.ㅈ.

지금 이구성이 베스트인지 알고싶습니다.

케미유지하면서 대장선수들을 최대한쓰고싶어서 ㅜㅡㅜ

어떤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