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면은 맨시티의 펩 감독이 빌라의 잭 그릴리쉬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뭔가 외모는 딱 시티랑 어울립니다 ㅎㅎ 다른 팀도 그릴리쉬 많이들
딜 하기를 원하던데.. 시티에서 손 내밀면.. 시티행이죠 뭐 ㅎㅎ ]
1. 비야레알의 스페인 수비수 파우 토레스(24), 웨스트햄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산초(21),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27) 등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여름 이적시장의 타깃들이다.
<= 맨유도 보강 조금만 더 하면 리그 1위 넘 볼수 있는 전력인데.. 아마 보강 잘 하지 않을까 하네여.
2. 솔샤르는 비야 레알과의 유로파리그 최종 패배에도 불구하고 맨유와 3년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 숄사르 가야죠~ 지금은 안정적으로 팀 개편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3. 알레그리는 앞으로 24시간 안에 유벤투스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 스카이 스포츠
<= 결국 알레그리가 유벤투스 가네요
4. 알레그리는 지단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선호하는 선택이었다. 이제 대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 감독을 염두에 둔다.
<= 포체티노 감독도 여기저기 아직 인기가 있네요. 토트넘 복귀 이야기도 돌고.
5. 인테르를 떠난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이 토트넘 구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6. 스퍼스는 콘테의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지만 지단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 ㅎㅎ
7. 첼시는 다음 달 AC 밀란을 이적료 없이 떠날 22세의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루마와 협상 중이다. - 90 minutes
<= 첼시에 돈나룸마가 온다면.. 진짜 향후 오랜기간 골키퍼 문제는 없겠네요
@ 시티 여러분들! 인천에는 비가 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불금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