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 이제 25세에 불과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무려 10번째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9일(한국시간)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서 4골10도움을 기록한 코망 역시 우승의 주역으로 당당히 트로피 앞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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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손흥민은 2020-21시즌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을 포함,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16-17 EPL 에서 준우승만 3회를 기록 중이다.
기자 제목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