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는 축구 역사를 놓고 봐도 가장 최악의 영입이었다.
영국 '90MIN'은 9일(한국시간) 축구 역사상 최악의 영입 TOP 24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아자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첼시 에이스'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를 투자한다. 하지만 아자르는 자기 관리 실패 후 경기력 저하와 부상이 겹치며 첼시 시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레알에서 2시즌 동안의 기록은 단 41경기 5골. 최근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첼시 선수들과 웃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았고, 레알은 아자르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위 캐롤 3위 토레스
영국 '90MIN'은 9일(한국시간) 축구 역사상 최악의 영입 TOP 24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는 아자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첼시 에이스'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028억 원)를 투자한다. 하지만 아자르는 자기 관리 실패 후 경기력 저하와 부상이 겹치며 첼시 시절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레알에서 2시즌 동안의 기록은 단 41경기 5골. 최근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뒤 첼시 선수들과 웃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을 받았고, 레알은 아자르를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위 캐롤 3위 토레스
아자르 평타는 해줄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