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의 최측근들이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계획이 명확해지고 있다.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하면서 이들의 최우선 순위는 엘링 홀란드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플랜B다. 해리 케인은 기꺼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려고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차순위로 고려 중인 선수들이 마르티네스와 케인인 것이다.
'스포르트'는 이미 케인의 최측근들이 바르셀로나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인이 과연 바르샤로 갈지.......... 가고싶어도 토트넘이 안보내줄듯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