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23)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 '걱정'과 '분노'를 느끼는 이유를 이해한다.
아브라함은 2월 20일 이후 출전하지 않고 있으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어 있다.
2. 레스터시티도 에이브라함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 토트넘 홋스퍼가 21일 전격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한 후보들을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아틀레틱 빌바오의 55세 스페인 감독 마르셀리노와 접촉했다.
4. 레스터시티와 아스널은 세리에B팀 엠폴리에서 이탈리아 U-21 미드필더 사무엘 리치(19)와 계약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5. 번리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벤피카의 풀백 누노 타바레스(21)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6.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토트넘이 모두 팔메이라스의 브라질 미드필더 가브리엘 메니노(20·캘리포니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 유벤투스, 로마, AC 밀란, 나폴리가 산토스 출신의 19세 브라질 공격수 카이오 호르헤와 계약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8.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에 네덜란드 공격수 멤피스 데페이와 계약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9. 알라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따라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이적 할 수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란의 영입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노르웨이의 공격수 홀란드20)가 여름에 떠나면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25)를 영입 할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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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연기로 어지러운 상황이 좀 해결되고 이제 여름 이적 시장 불붙을 시기가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