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헤르타 베를린이 전원 격리에 돌입한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팀 내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헤르타 베를린은 팀 전체가 2주 동안 격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비상이네요 이러면 일정이 전체가 꼬일텐데
또 한번 심각해지는데 작년처럼 축구 다시 멈추나요?ㅠㅠㅠ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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