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딘손 카바니 이적을 대비해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 계획을 세웠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소스를 인용해 "맨유는 이카르디의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카르디 역시 정기적으로 기회를 얻는 팀을 찾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카바니와 1+1 계약을 체결했지만, 팀을 떠나고 싶다는 발언으로 결별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공격 공백을 채워줄 선수 물색이 한창이다. 그중 이카르디도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소스를 인용해 "맨유는 이카르디의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카르디 역시 정기적으로 기회를 얻는 팀을 찾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카바니와 1+1 계약을 체결했지만, 팀을 떠나고 싶다는 발언으로 결별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공격 공백을 채워줄 선수 물색이 한창이다. 그중 이카르디도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