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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대로 첼 2,3부 인데요 국대 스트라이커를 다 써봤습니다. 국대는 스트라이커가 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좀 크고 빠른 유형의 선수가 손흥민 빼고는 없습니다. 동국이형은 다 좋은데 움직임과 스피드가 너무 아쉽고 주멘은 감차하나는 끝네주고 헤더도 생각보다는 잘 따는데 움직임이랑 몸이 아쉽네요. 그래서 st cf 투톱으로 쓰고 ,스트라이커에 차범근 이근호, cf에 손 고정운 김승대 고강 돌려씁니다. 국대는 코치 능몸이 필수입니다. 나머지는 퍼팩트하네요 전 중앙 미드필더 자리(cam or cm) 유상철, 김두현 수미에 홍명보 손준호를 씁니다. 상철이형 두현이형은 둘다 양발이라 패싱이 정말좋고 중거리가 레이져 처럼 나갑니다. 손준호가 박지성 처럼 활동량 스피드가 좋아서 컷팅 잘합니다. 약같 캉테 같은 느낌으로요, 그리고 서동명 미친듯이 잘막습니다. ㅋㅋ 제가 이번시즌 첼찍는데 상철이 형과 동명이 형의 미친듯한 활약으로 올라갔네요. 추천 포메는 442유형의 (413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