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32세의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끝나는 아궤로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2.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와 링크가 뜬 아구에로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3 .모하메드 살라(28)가 앞으로 안필드를 떠나 스페인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등이 RB 라이프치히 출신의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27)와 계약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5. 에버튼은 26세의 콜롬비아 수비수 예리 미나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나폴리의 29세의 세네갈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6.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뮌헨을 떠난다고 해도 알라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낮다.

7.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관심을 두는 알라바의 이적에 관해 에이전트는 이 두 팀 이외에도 PSG와 첼시행을 고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8. 바르셀로나가 시즌 막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바이날둠(30)에게 3년 계약을 제의했다.

9. 독일 포워드 티모 베르너(25)는 첼시가 홀란과의 계약과 동시에 자신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소문에 대해.. 단 한 시즌 만에 스탬퍼드 브릿지를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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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들의 주 공격수들이 떠나는 것을 생각하네요. 맨시티의 아궤로나 떠나고 그 자리에 과연 누가 올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기사보면 연일 아궤로는 바르셀로나 간다고 하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가격 책정을 하고 있고 보낼 때 보낸다 하고 있고 만약에 아궤로가 바르셀로나 가면

 

레알도 공격수로 음바페에 최선을 다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시즌 막판에 도달해가면서 각 리그 4위 싸움 그리고 이적시장 예열이 점점 흥미로와 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