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취미생활이 피퍼로 바껴..
첼시팀 운영중에 제비는 제가 140억대 삿던 콘이고..
케미없어도 너무 좋게 잘사용 하고 있어서..(제비맘)..
토레스로 바꾸려 햇지만 제비를 사용하는게 좋을거 같아 유지중
입니당... 다름이 아니고 고민이..
아무래도 금카 수비라 해도 1대장 반보말바 보다는 많이 아쉬워서..
물론 다가오는 로패에 수비 한자리를 드사이나 티실 다루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제생각엔 덕배를 보네고 램파드를 올리고 콘에시앙이나 굴리트를 데려 오는 판단이 맞을지 해서 이렇게 여쭙네여
격수대비 수비진이 약해서.. 키퍼를 쿠르투아로 바꾸는게 나을까도 싶고
.. 1대장센백으로 하나 바꿀가도 싶고 근데 키퍼는 멘디가 나름 잘막아 줘서 만족하면서 쓰거든여 제비때문에 포르투갈 515할때 주제사 썻는데 금액도 훨비싼데 너무 못막더라구여 그땐 코치 나오기 전이긴 하지만.. 형님들이 보셨을때 추가 변경 영입을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비피는 어느정도 보유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드맨은 팬심으로 쓰는데 참 돈값은 못한다 생각 해여...
좋은 의건 주시먼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