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토트넘의 미래는 어둡네요.
토트넘 전력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인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려고 준비 중이라니..
손흥민 선수도 이적을 서두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더더욱 재계약을 미루고 있었던건지도..
만약에 토트넘이 두 선수를 판다면
지금 있는 부채를 갚는데 쓸 거 같고..
다시금 토트넘에 암흑기가 도래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실히 코로나로 맞은 축구클럽들의 재정 위기가
중소규모 클럽에겐 엄청난 악재인거 같네요.
손흥민 선수도 케인이 떠난다면 꼭 토트넘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이적의 최적기라 보이네요.
쏘니는 꼭좀 토트넘 탈출하면좋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