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벽 볼프스베르거와 유로파 32강 전에서 4:1로 승리했는데요. 첫 골을 손흥민이 넣었습니다. 또하나 골을 기록했죠.
상황은 가레스 베일이 빠르게 크로스를 낮게 깔아올렸고 바로 손흥민이 헤더로 골을 기록했습니다.
베일은 이날 골도 기록했고 나름 좋은 폼을 보여줬습니다.
상대방의 기량을 떠나서 그래도 유로파 32강에 올라온 팀이라 어떨까 했는데
다행이 토트넘이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제
다음 토트넘의 일정은
이번주 일요일 - 웨스트햄
다음주 목요일 - 볼프스베르거
다음주 토요일 - 번리.
이번 일요일 웨스트햄 전이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웨스트햄전만 승리한다면 연승을 이어 갈 수 있을거라 기대가 됩니다. 요즘 힘든 시기지만 토트넘 응원합니다
국뽕이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