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자유 이적할 수 있는 파리 생제르맹(32)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와 접촉했다.
2. PSG는 여전히 스퍼스와 잉글랜드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와 남은 시즌 동안 임대 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 스퍼스는 독일의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뉴하우스(23)를 대체 선수로 검토하고 있다.
3. 알리 코치는 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스퍼스는 후임자를 확정할 때까지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다.
4. 토머스 투헬 첼시 신임 감독은 RB 라이프치히와 프랑스 수비수 우파메카노(22)를 타깃 1위에 올려놓았다.
5. 프랭크 램파드의 감독직 해임은 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22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첼시의 관심이 끝날 것이라고 확신하게 만들었다.
6. 블루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얼링 브라우트 할랜드(20)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7. 토트넘은 올 시즌 말 계약에서 탈락한 29세의 나폴리와 세르비아의 센터백 니콜라 막시모비치의 이적과 연결됐다.
8. 레스터 시티는 올 여름 번리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와 장기 목표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9. 바이엘 레버쿠젠은 레스터의 잉글랜드 포워드 데마라이 그레이와 개인적인 조건에 동의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마르세유도 이 24살의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
10. 벨기에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30)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탈 팰리스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11. AC 밀란의 아르헨티나 수비수 마테오 무사키오(30)가 13일(현지시간) 세리에A의 라이벌 라치오로 이적하기 전 메디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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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 때문에 유럽 구단들이 빅 사이닝을 하진 않고 있나보네요 나름 겨울 이적시장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나마 램파드 감독의 경질과 투헬의 선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였을까 하네요~
아직 이적 시장 남았으니.. 황희찬도 EPL 에 합류하면 좋겠어요^^
좋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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