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르쿠스 래쉬포드는 전 감독 호세 무리뉴가 페널티 지역에서 그를 "좀 더 능숙하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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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18년 맨유를 2년 만에 떠났고 그해 12월 솔샤르의 첫 리그전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다 페널티킥(27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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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축구 작가 협회 2021년 헌정상을 수상한 래쉬포드는 말했다 "뒤로 달리거나 공을 가지고 드리블을 할 때, 여러분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보고 있기 때문에 태클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리뉴가 감독이었을 때, 내가 어디서 페널티킥을 얻었어야 했는지 기억할 수 있는 대여섯 번의 기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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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맨유에서 11개의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그들 중 8개는 솔샤르의 감독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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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방법을 가르친 무리뉴. 그 페널티킥으로 승리를 잘 챙기는 것은 솔샤르ㅋ
맨유가 최다 패널티킥을 얻긴 했는데.. 사실 저는 맨유를 까는 글을 옮긴 건 아니고요 ㅎㅎ 그냥 기사가 재미있어 몇 줄 가지고 왔습니다.
래시포드는 공공연하게 무리뉴에게 패널티 지역에서 지능적인 플레이를 하는 법을 배웠다고 하는데 그 페널티는 솔샤르에게 승을 주는 결과를 가지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