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리버풀이 바이날둠의 대체자 접촉에 착수했다.
이탈리아의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조르지뉴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릴의 헤나투 산체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 계약기간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이에 기자는 리버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그의 대체자로 헤나투 산체스를 여름에 영입하는 걸 고려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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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리버풀에 올까요?ㅎ
오.. 뭔가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