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저번 테스트였을겁니다 슛이나 헤딩이 골대에 맞는 비율을 낮추겠다고...
아직 패치에 안된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맞습니다(저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느낄겁니다)
상대방이 골대 많이 맞춰져서 이긴거? 이긴거 같지도 않고 기분도 완전 찝찝합니다
희한하게 꼭 승격전이라던가 강등전에 많이 발생하더군요...그리고 승격전때는 뭔 mmr을 개같이 해놨는지 3부에서 2부 승급하는데 1부나 챌린저나 챔피언스나..ㅋㅋㅋㅋ
그것도 오후 6시에..ㅋㅋㅋㅋ
(저급여 풀백이 아무리 8강이 된다한들 급여 19~21 윙어와 속도가 몇십이나 차이나고 속도 뿐아니라 몸싸움,밸런스 차이도 심한데 그냥 잡아버리고 모멘텀이 없다 보정이 없다? 적당히좀 나부려요 운영진들아.^^)
예전부터 늘 한결같은 주장이지만 제발...수비를 쉽게하는 게임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데 피파4는 자꾸 퇴보하는거 같습니다...저만 느끼나요? 점점 수비가 자동수비화 되가는걸??
제발 이번 패치때는 이러한 부분이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네요...
전 수비 AI 너프 너무 먹어서 게임할 맛이 안납니다.
상식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는데 피온4 초창기에 골이 안들어간다는 이유로 수비 AI 너프
골키퍼 움직임 하향으로 억지로 골 많이 들어가게 해놓고;;
피파20이나 21에서도 골 넣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만 결국 사람들이 적응을 해서 한경기 5골도 넣습니다.
지금 피온은 그 고비를 못넘고 수비, 키퍼AI 하향시킨게 지금의 걸레 엔진을 만들었다고 봐요.
헤더 골대 맞추는 비율 늘린 것도 수비 하향 먹이고 헤딩이 너무 잘들어가니까 수비를 상향시킨게 아니라 헤더를 하향시킨거죠;;
세상 어느 게임이 AI를 너프를 할까요 ㅋㅋ 다들 진보된 AI를 홍보하기도 모자란데요
골에 근거가 없어요. 근거가.. 롤을 하더라도 판단 하나에 수많은 근거를 기반해서 자신의 피지컬 역량을 보이는건데
피온은 도대체가 득점에 근거가 없습니다. 약발 30M 중거리 쏙쏙 들어가는거 볼때마다 어이가 없거든요.
헤더는 말해 뭐합니까 키큰 선수가 헤더 다 따고 몸싸움은 의미도 없고 ㅋㅋ 그래서 유저들이 불만 가지니까 아예 골포스트를 때리게 만들어버리고
너무 많이 꼬여버렸어요. 피온3 마냥 물리엔진 업그레이드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순정으로 건들지 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