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잘 골라서 키웠는지 몰라도 꼭 사고나면 뒤에 몇백억씩 개개인의 선수들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해서 알아서 오르고 올라.. 오늘 6천9백억을 넘기네요. 이제 여기에 후보군으로 공격수 하파엘레앙, 미드필드 베컴 , 수비수 레이카르트
이정도만 EP모아서 보강하면 되지 싶은데.. 시간이 오래걸릴듯 합니다. 호나우두 빼고는 5카이상이라 자꾸만 눈이 높아지네요.
그렇다고 현질을 많이할 시기는 아닌것같고.. 꾸준히 이벤트로 큰거 한방씩 터져주고 현질 조금씩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기 미폐에 호나우두 우승컵 들고있는 모습이 보면서도 너무나 멋지네요.
밀란 미폐 필요하신분은 모아둔거 몽땅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