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으로 사기치는 것 자체는 어떤 이유에서는 무조건 잘못한 범법 행위가 맞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냥 강장이란거 자체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거에요.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거라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간절한 마음을 노리고 덤벼드는거라고 봅니다.
더구나 강장은 시일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사기꾼둘에게 상황을 모면할 시간이나 핑계 주기는것도 다른 작업보다 용이 합니다...
강장피해가 끊이질 않고 심심하면 올라와서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냥 현질을 하던지 인강을 하세요...
내가 , 이 선수 못살바에는 인강해서 대박나면 짜릿한거고, 아니면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이 편합니다.
현금은 현금대로 쓰고, 사기 당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이중고 겪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