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저들이 게임성과 서버렉 등은 해결하지 않고 패키지 내는 데만 열중하는 운영진의 행태에 드러눕기 시작
2. 박정무 얼굴 드러내고 게임성 관련하여 EA측이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것처럼 늬앙스를 풍김
3. 유저들 "박정무는 잘못 없다.. 최소한 소통하려 애쓴다"라며 동정여론 형성
4. 간담회 자리에서 여러 의혹들 제기, 시간대 별 강화 확률 등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
5. 특허관련 내용이 퍼지면서 거짓이었던 게 드러남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수 년 간 "유저들의 컴퓨터가 문제", "유저들의 회선이 문제"라면서 거짓으로 일관하다가
참다 못해 눕기 시전하니 그제서야 "검토", "예정", "보완"라면서 자신들의 잘못임을 인정
하지만 여전히 업데이트와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오로지 되도 않는 이벤트만 열어재끼고 있음
......정말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