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광복절 버닝은 왠만하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버닝때도 2일동안.. 40~50억 먹었는데요. 시티에서 막판에 모집하시는분이 6천원에 해주셨어요.
이번 버닝은 시티 장터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며칠전에 1만5천원에 3일동안 해주는 피방업체에 맡겼는데요.
당시.. 대부분 2만원에 모집하더군요. 오늘보니.. 광복절 3일에 3만원이네요. 요건.. 제생각엔 선을 넘은거 같습니다.
이번 광복절 버닝 풀참하면 얼마를 벌수있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 많이 벌수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과연 3만원에 버닝을 맡기느냐.. 아니면.. 3만원을 빠찡고나 패키지를 지를것인가.. 참.. 애매한 가격입니다.
왠만하면 피방 가시는걸 추천드리나 사정상 못가면 시티 장터에 막판에 싸게 모집하는 곳도 있을수 있으니 오늘 내일
잘.. 모니터링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볼때 적정가격은 1만5천원~2만원 사이라고 봅니다. 노동비도 있어야 하니까요.
그정도면 충분히 뽕을 뽑을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거는 몰라서 서버 터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