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맨탈관리를 어찌 하시는지요. 챌린지3까지도 신나게 올라갔거든요.
근데 챌린지3가니까.. 와.. 전부 팀들이 대단하시더군요. 대부분의 선수들이 선수 스텟이 120이 넘더군요.
그때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ㅠㅠ 저는 구단가지 2천억 이거든요. 그럭저럭 좋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챌린지 3부터 계속 연속으로 지더니 2일만에 월드클래스3까지 직행하고 지금도 하락중입니다.
갑자기 다들 팀이 너무 좋아지더군요.
머.. 물론 제 나이가 50이라.. 손이 ^^ 가끔.. 생각과 다르게 움직여요.
전술을 바꿔봐야 할까요. 아니면 어디 절이라도 가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와야 할까요 ^^;;
마음을 가라앉히고, 즐겁게 합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