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섭종후 싱가폴피파3 하다가 또 섭종후 작년 4월 중국피파3 섭종으로 피파 접었다가 뒤늦게 작년여름 8월부터 피파4 시작후
이제 5개월 넘어갔습니다. 저는 호돈신과 지뉴 그리고 토레스를 너무도 좋아하기에 둘 같이쓸수 있는 팀 찾다보니 AC밀란이더군요
다행히 밀란에 굴리트, 스탐, 말디니, 네스타 대단한 선수들을 쓸수있어서 나름 이벤트와 사이사이 현질도 좀하면서 꾸렸습니다.
올해 나이 49살인데요. 피파는.. 1994년부터 했습니다. 피파94부터니까 2D시절부터했으니 피파 역사죠. 피파1994부터 2021까지해봤네요
피파4도 적응이 힘들었지만 머리는 생각하는데 손가락이 제대로 안되요. 나이먹으니 개인기는 포기하고 오로지 팀웍과 패스 패스로만 합니다.
그래도 월드클래스2부까지 도달했네요.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저의 팀을 소개합니다. 토레스나, 호돈, 지뉴, 크래스포는 구매시보다 거의 2배는 올라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