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피파4 시작 후 가장 X같은 이벤트 였던 플레이보드가 오늘로써 끝납니다.
진짜 고생들 하셨습니다. 초반에 공경 연속승리 미션은 진짜 최악이었죠.
다행이 중간에 이벤트 패치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싫은 미션 TOP 4 를 적어봅니다.
1. 1 VS 1 공경 0/3 (진짜 3판은 본캐가 아닌이상 공경하기 귀찮다고요...)
2. 1 VS 1 공경 0/1 ( 패드에서 키보드로 변경 후 S만 누르다 게임 끝낸적도 있습니다)
3. 이적시장 구매 0/4 (은근 싼매물 구하기가 귀찮아서...)
4. 이적시장 판매 0/4 판매는 판매목록 100만짜리 몇개 그냥 받음 되서 편하게 끝냈네요.
ㅎㅎ 또 다른 플레이보드 나올것 같아요.